반갑습니다!! 국군장병 형님들 !! 저는 현재 마산에있는 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재학생입니다!! 장병 형님들께서는 지금도 우리 나라를 지키느라 언제나 힘든 생활을 하시고 계시겠죠? 저는 아직 고1인 학생이지만 형님들의 힘든 심정을 벌써 이해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요즘 모 프로그램에서 군대로 주제로한 예능 프로그램이있죠 그것을 보면 형님들이 힘들다는것을 저가 몸소 깨달을수있습니다. 비록 실제군대는 예능프로그램보다 더 힘들겠죠... 저는 앞으로 이제 2년뒤면 수능을 치고 3~4년 뒤면 형님들 같은 자랑스런 국군장병이 될것입니다. 저도 힘들어요... 3~4년은 금방지나가니까요.. 국군 장병 형님들께서는 열심히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지죠.. 저희는 그런 형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가지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이 편지를 읽을수는있을지 모르겟네요... 저는 비록 처음에는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이 선플달기 운동을 시작한겁니다. 하지만 이 편지만큼은 봉사시간을위한것이 아닌 형님들께 진정히 위로의말씀과 안부를 묻고싶어서 편지를 쓰는것입니다. 형님들 앞을로도 우리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세요~!! 저희는 항상 형님들을 믿고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