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 님에게
장병들님! 저는 온양초 4-1 장수민 이라고 합니다. 장병들님 저희들은 당신들 덕분에 매일 안전 합니다. 장병들님 많이 힘들시죠? 저는 '진짜 사나이' 를 봤는데 해군, 공병 등 에서많이 힘드실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장병들님 께 감사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장병들님 만이 우리나라를 지킬수 있습니다. 장병들님 말년병장이 되셔도 굳이 우리나라를 지켜 주세요. 그리고 취사반 병장들님! 한500 명 쯤이나 되는 군에게 밥을 제공 하느라 힘드시죠? 저는 1인도 밥을 마들기도 어려운데 많은 군에게 반을 제공 해야되니 많이 힘드시죠? 아무리 익숙하다 해도 힘들꺼예요. 그럴땐 우리나라를 미래를 생각하세요 밥을 않 만들면 장병들은 힘이 약해져 에로 북한이 쳐 들어 올수있어요. 그러니 장병들에게 밥으로 힘을 나게 해주세요 그러면 제 생각으로는 장병들이 힘이 쎄져서 두려울 것이 없을 거예요.
4-1 장수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