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강형준 (hay823)
제목
:
군장병에게
나라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도 저도 곧 가니까 기다리세요.
만약에 북한이 쳐들어오면 열심히 싸워주세요.
우리는 자랑스러운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나라를 사랑하는만큼 힘차게 싸워주세요.
저도 나중에 가서 도울게요.
그리고 화이팅~~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