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문경환 (drmoon)
제목
:
국군 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중학생 문경환입니다.
군생활이 어떤지 아버지께 잠시 들었지만
쉬운 길이 아닌 건 알고 있습니다.
자유롭지만 자유롭지 않고
힘들지만 견뎌내어야만 하는
일인질 알고 있지만
장병들 여러분들이 있기에
모든 걸 잊고 생활할 수 있는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