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훈남께
안녕하세요. 제이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 현 이라고해요
군인 훈남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매일매일 우리나라를 보호 해주시고 정말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로 소원 하나를 이룰 수 있는 편지가 오면 당연히 부모님을 보는 것이죠. 다 이해 해요
저도 부모님 없으면 못살거든요. 매일매일 힘내시고 매알매일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그러면 너무
감사할 것 같네요. 저는 하는 것이 없는데 제가 할 수 있는거 라곤 이런 응원을 할 수 있는 편지 밖에 없네요
꼭 모범군인 이되서 꼭 부모님을 보세요. 그리고 군인이 정말로 멋있고 자랑스럽네요.
왜 멋있느냐면 총을 잘쏘고 우리를 보호를 해주니까 이고 왜 자랑스럽냐면 따른 나라에도 군인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지형도 작고 인원도 적은데 이렇게 생명을 히생하는 사람이 많다니 그것에서 자랑스러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군인이없다면 UN이와서 도와주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군인이 더 세니까 없으면
않되죠....... 그리고 군인이 없는 우리나라를 생각해보았지만 정말 끔찍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북한이
그 소식을 듣고 쳐들어온다 던지 아니면 일본이 그 소식을 듣고 쳐들어 온다 던지 중국이 들어온다 던지
아니면 따른 나라가 들어 온다던지 정말로 끔찍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절대로 군인이 없으면 위험
하다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군인 훈남들의 어머니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정말로 자랑스럽고
멋지다는 걸 알게되었는데 그뿐만 아니라 걱정도 되고 밥은 맛있는거 먹는지 걱정되고
정말로 건강한지 걱정되고 잘하고 있는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만 적어야 할 것 같아요.
꼭 매일매일 힘이 철철 넘치게 파이팅!!!!!!!!!!!!!! 2015년 10월18일 일요일 이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