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 이지성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북한군의 도발과 보고 온 전쟁영화를 보고 만약 내가 저 전쟁통 속에 있었더라면, 위급하고 목숨이 위협될 수 있는 상황에 쳐해질 수 있다면 과연 내가 총을 잡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여 동안 가족들의 얼굴도 잘 보지 못하시고 하고 싶었던 활동등을 하지 못 하시고 의무를 다하시기 위해 총을 드시는 군인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아직 가 보지도 못하고 해 보지도 못한 곳이라 얼마나 힘든 곳인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티비나 영화등은 현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힘들고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며 아 나는 내가 잘 때에도 보초를 서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며 여름에 내가 편안히 선풍기를 틀며 누워있을 때에도 그 더운날에 땀 흘리시며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의무를 다하여 대신해 고생하시는것이 정말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