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언북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최린이라고 합니다.
  저희 나라를 지켜주시느라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저희를 위해서
  하시는 일이라서 죄송하기도 해요.
  그래도 국민들을 위해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또 든든하기도 해서
  국군장병님들은 정말 멋지고 대단하신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존경스럽고 든든합니다.
  그곳에 계셔도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곧 추워질텐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셔서 저희가 안심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여자친구 생기시길 바래요ㅋㅋ~~ 그곳에 계셔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잘 지내시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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