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열심히지키는 나라안에서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있고 여군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고 싶은 대구강동초등학교 6학년7반 이유진입니다.
항상전쟁준비로 바쁘실군인분들 부모님생각도 많이나시고 힘들고 포기하고싶을때도 많으실테지만 항상 나라를 생각하며 온힘을다해 지켜주시는 군인분들께 줄수 있는것들이 많이없어 죄송할뿐입니다.
군인이 되어서 자랑스럽게 나라를 지키고 돌아올수도 있지만 언제 어디에서 무슨일이발생할줄 모르기때문에 항상 잠도제대로 잘 수 없고 먹는것과 씻는것까지 자유가 없이 항상 준비를 하면서 힘들게 생뢀하는 군인들 부모님생각도 많이나시고 힘들테지만 고된훈련을 마치고 이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학년 친구들도 군대를 갈 나이가되면 지금 우리들의 훌륭한 군인들의 모습을 본받아서 지금군인처럼 나라를 잘 지키는 군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군인분들을 믿고 편안한 생활을 하게 해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저도 커서 나라를 사랑하는 군인이 되겠습니다. 오빠언니라고 해도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빠언니들 감사합니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