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온양초등학교 임한솔 입니다.
제가 선플달기를 처음 하는데 뭔가 뿌듯하고 좋은 느낌이 듭니다.
가끔 북한의 소식이 들릴때면 가슴이 철렁하는데 그때마다 인터넷을 보면 나라를 지키겠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국군 장병님들이 매우 자랑스헙습니다. 여러분은 비록 의무로 다니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런 힘든 일을 도맡아 하시는 장병님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16일 온양초등학교 임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