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감천초 4학년 안수빈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춥디추운 겨울도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절로 눈물이납니다.
저희는 여름에는 아!!더워!! 겨울에는 으..추워.. 하며 난리를 치는데 그런것들도 무릅쓰고 3.8선앞에 게시기도하고 훈련도 하시는 것을보니 미안하고 창피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것도 다 국군장병분들 덕뿐이란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족을
하루라도 못 봐도 눈물이 나려하는데 몇일 아니 몇달 심지어 몇년동안 가족을 못보는 분들도 있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공군, 해군, 육군 장병님들!!!! 모두 힘내시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