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학생인 박영주라고 합니다.
저는 군인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을 멋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집에서 쉬며 놀고 공부하고 있을때, 군인들은 전쟁에 대비해 열심히 훈련하고 대비하고 계시죠?
아저씨들 덕뿐에 우리가 이렇게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북한하고도 일본하고도 사이가 나빠 많이 나빠졌습니다. 아저씨들에겐 죄송하지만 아저씨들이 갈고 닦은 기술을 영원히 쓰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