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국군 아저씨?
저는 대구칠성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배수현이에요. 오늘 선플달기 운동본부를 통해서 국군 아저씨께 선플을 달게 되었어요. 국군 아저씨. 나라를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 친구들을 위해 묵숨을 바쳐서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들이 그동안 나라를 위해 한목숨 바치시겠다는 의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나중에 스물살이 되면은 군대에 가겠죠.... 저도 그때에는 지금의 국군 아저씨처럼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훈련을 받아서 이 한 몸을 나라를 위해 바칠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군 아저씨 지금까지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