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2반 11번 여지원 입니다.
ㅡ국군 아저씨께ㅡ
안녕하세요 저는 여지원 입니다. 여태 우리나라를 뼈가 가루가 되도록 열심히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이 은혜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들을 항상 존경합니다. 사실 꿈에서 전쟁이 일어 났습니다.
그후로 우리나라와 북한의 전쟁이 실제로 또 일어날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일어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지켜 주세요. 저도 6살때 꿈이 군인이 였어요.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제가 6살 때 군인대위였어요. 그래서 꿈이 대위였어요.
이제 해어질 시간이네요 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ㅡ 당신을 존경하는 포철동초 3 - 2 여지원 올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