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칠성초등학교 5학년 2반 장석환이에요. 일단, 매우 감사드립니다. 북한과의 사이가 안좋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휴전선 주변, 북측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국군장병 여러분이 안계신다면 팥 없는 단팥빵 상태인것 같아요.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들 덕분에 두발 뻗고 편안히 누워 잔답니다.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들 모두 육, 해, 공 모두 열심히 지켜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국군장병 여러분들은 정말 용감하시고 의지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많은 장병 여러분과 간부들 모두 메우 정말 엄청 완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감사하지만 편지로 쓰니까 정확한 감정을 못 보내겠네요.

그리고 장병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이 있고,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힘내시고 힘내는 만큼 도와 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을내요~슈퍼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