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백주영 (aorwn123)
제목
:
2달전 입대한 나의 소중한 사람.....
나의 소중한 형 경휘형 형은 정말 나한테 소중했었어...
다른 사람들도 군대갈때 정말 싫고 부정하고싶었지만 형이간지 벌써 2달이 다됫네;;
모든 군장병님들께 제대하는 그날까지 모든 국방의 의무를 최선을 다해서 나옵시다
영장먹지말고 차분히 내할일하고 재대해서 각 잡힌 모습으로 남친 여친 아님 부모님한테 보여드리면
정말 감동먹어요...
군인 장병여러분 힘내세요 힘!!!!!
You can do it!!!!!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