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께
군인 아저씨들 안녕하세요.저는 대구와룡초등학교 5학년 5반 12번 황진현이라고 합니다.
군인 아저씨들 군대에서 힘든 훈련받기 힘드시죠?사랑하는 가족들도 보고 싶기도 하죠?
그래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지내는 군인 아저씨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이다음에 어른이되서 군대에 갈건데 저도 군대에 들어가면 힘들것 같아요.
위험을 무릎쓰고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나서신 군인 아저씨들 감시합니다.
저는 군인 아저씨가 자랑스럽고 용감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전 군인 아저씨가 좋아요.
그ㄴ인은 우리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전군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저도 나중에 커서 꼭 군인아저씨 같은 자랑스러운 직업을 가질
것 이에요.
그럼 군인 아저씨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