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분들 안녕하세요? 김영민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이렇게 군장병분들에게 선플 편지쓰기라고 딱 보았을때..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군장병분들이 힘든 군생활을 한다는것을 알고 난후 다시 들어와 이렇게 씁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군생활을 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이 다치시고 아프신 분들도 계십니다.
군생활이 어렵고 힘든 고된 생활이란 것쯤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를 보이시며 군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은 고통도 물리칠수있는 만병 통치약이라고 저희 부모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아프거나 괴로울땐 웃으면서 그 고통을 묻히고 있답니다!
효과도 최고이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군생활을 하시면서 힘들고 괴로우시겠지만, 언제나 웃으면서 밝은 군생활을 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6일 화요일 군장병분들을 응원하는 김영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