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군인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칠성 초등학교 2학년 4반 윤재남입니다.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운데 감기 걸리진 않으셨어요?
진짜사나이 프로그램을 보면 군인 아저씨들이 훈련을 받으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실까 생각돼요.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멋있습니다. ^^
군인 아저씨 다치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 재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