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군 장병님들에게
군 장병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인 서동채 라고 합니다.
군 장병님들이 군대에서 힘들게 훈련을 받는 덕분에 저희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저도 7년 뒤에는 군대에 가야 되지만 그 기간동안 군 장병님들이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시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훈련 받으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제가 이 편지를 씀으로써 그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초등학생 서동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