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아저씨
저는 대구칠성초등학교 3학년 2반 최재영이라고 해요.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계셔서 저희들이 편안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실, 군대라는 곳이 tv에서 봤는데.. 저는 아직까진 무섭고 힘든곳인것 같아 나중에 제가 커서 가더라도
무서울것 같아서 가기 싫지만..,
저도 이 다음에 훌륭하게 커서 국군아저씨들 처럼 무서움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우리나를 지키는 멋진, 아주멋진 국군이 되겠습니다.
힘도들고, 가끔 눈물도 나고 엄마, 아빠도 보고싶겠지만, 조금만 참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