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이경미 (nicek4108)
제목
:
군장병님들에게
저희 나라를 지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저희 오빠도 몇 년 뒤면 군대가는데...
군대가 안 좋은 소식들이 많아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뉴스에서나 그럴 뿐 실제로는 많이 않일어나겠지요?
이제 날씨도 추운데 군대 조심히 다녀오세요!
우리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