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구칠성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3반이동환이라고 해요.
저는 국군의 날 이라 편지를 써요.
군 장병님들은 많이 힘드시죠?그중 제일 힘든게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가족도 없이 힘든 훈련을 해야 한다니....저도 나중에 군대에 가면 그런 일들을 다 겪을것 같네요.....
먼저 저희를 지켜주시기위해 열심히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저희도 공부를 열심히 해햐 겠다고 생각했어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대비해 열심히 준비해주시고...다행히 아직은 전쟁이 나지 않았네요.
저희를 위해 싸우다가 목숨을 잃으신 분들도 많죠..그런 분들을 기념해 이런 날도 있는거 같아요.저도 이런 날을 잘 기억하고 생각해요.저희뿐만 아니라모든 사람들에게 군 장병님들은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군 장병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