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광역시에 살고 있는 한바다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전에 장병들이 근무를 하다가 북한군의 지뢰때문에 다리를 잃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도 있으시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힘내시는 우리나라 군 장병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힘들겠지만 참고 노력하여 기리 남을 수 있는 좋은 군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잘 챙겨 드시면서 일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15/10/4 일요일
(오늘도 열심히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