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아저씨들~~
저는 대구 북구 칠성초등학교 3학년 8반 김채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시는 군인아저씨들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제가 북한이 쳐들어올까봐 무서운데 군인아저씨들이 지켜주셔서
마음 편하게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편지를 적어 보내는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힘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채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