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군인 아저씨들 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칠성초등학교 2학년 이채영입니다.
10월1일은 국군의 날이죠. 국군의 날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나라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군인아저씨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촌오빠가 해군에 가있기 때문에 군인 아저씨들이 낯설지만은 않아요, 사촌오빠가 해군이어서 멋있고 자랑스러운것 처럼 군인 아저씨들도 멋있고 자랑 스럽습니다.
항상 우리를 위해서 힘든 군인 생활을 하시는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군인 임무를 다할때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랄께요,
군인아저씨들~~~~최고예요. 그리고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아프지 마세요.
대구에 사는 이채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