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칠성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지우라고 합니다. 군인들은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또 군인은 육군,해군,공군으로 나눠져있는걸로 아는데요. 요즘 인기프로인 '진짜 사나이'를 보곤 군인이 되려면 정말 힘이들것 같다고 느꼈습니다.군인이 되려면 신체 검사를 한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아버지께서는 옛날 군인이셨을땐 육군이 셨는데 아버지 말씀으론 아버지가 'DMZ POLICE'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군인때 저 철조망 넘어에 있는 북한군과 손인사도 전하고 멀리서 보셨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정말 아버지의 말씀이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믿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진짜 사나이'에서 여자 연예인이 나온걸 보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정말 힘이 들것 같았습니다.특히 화염방(?전문용어를 잘몰라서요ㅜㅜ)에 들어가는 걸 보았는데 정말 힘들어 보였습니다.제가 보기에는 정말 고통스러워 보였는데 여군들도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어보였습니다.그리고 다음달 정도에 우리 외사촌 오빠가 군대에 들어가서 멋진군인이 되어 재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힘들 훈련을 받고 계신 군인들이 저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