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십니까? 군 장병님
저는 양천구에 있는신월중학교 2학년 8반 서가은이라고 합니다.
양천구,강서구라고 하면 5602부대가 생각나시죠?
저의 아빠가 그 부대에서 현재 급무를 하십니다. 그래서 군인이 얼마나 힘들고
혹독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훈련을 나가시고 타국으로 파병도 나가시는 군 장병님
힘드실때마다 긍정적인 생활 하세요. 어제가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땀 흘리며 저희 한국을 지켜주신 군 장병님들께 정말 감사하고 정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마다 기합소리가 저에게 까지 들립니다.
힘차게 훈련하시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저는 정말 군인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안전에게 저희 나라 지켜주셔서 때마다 감사하고 군 장병님들도 자기 몸도 챙기셨으면 합니다.
나라를 지켜주는 우리나라의 군 장병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니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5.10.2 금
서가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