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장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칠성 초등학교3학년 3반 9번 민한솔이에요.
항상 나라를 지키느라 힘들게 노력해 주셔서 감사해요.
군병장님들이 나라를 위해 나서지 않았다면, 저는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거에요.
항상 나라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군병장님들 처럼 나라를 지키는 훌룡한 어른이 될게요.
지금까지 열심히 나라를 지켜 주었지만,
앞으로도 게속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5년 10월 2일 (금) 민한솔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