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암여자중학교에 다니는 박아름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된 이유는 선플이라는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어제가 국군의 날 이었는데.....국군의 날에 쉬셨나요??
항상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귀한몸 받치시고 항상 앞장 서 주시는 군인 아저씨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드린다고 군대에 갈수있는것도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나마 편지로 썻어요..항상 피곤도 하시고 무릎뿐만 아니라 모든곳이 상처투성이 겠지만 항상
저희 나라를 위해 앞장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군대에서 힘드셔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건강하기위해서는 열심히 드셔야겠죠??
저희가 이렇게 살아있는것도 다 군인아저씨들 덕분이에요.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발전해나가고 전쟁없는 우리나라가 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