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배현명입니다.^^

저도 4~5학년때 나라와 시민들과 세계사람들을 지키고 싶어서 경찰특공대가 꿈이였어요

대테러가되어 테러리스트를 잡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과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람이 있을거 같았어요 사람 몇백명 몇천명이 죽는 것보다는 몇천명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미련없이 죽는 방법이라고도 생각해요 2001년 9월11일 미국 쌍둥이 빌딩 테러

당시 제가 태어나지 않았지만 그 사건을 알고 나서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그것을 보고 마음을

먹었어요 대테러가 되겠다고 하지만 지금의 꿈은 CEO에요 ㅎㅎ 아무튼 군인아저씨들은

나라를 지킨다는것으로 자랑스럽다고 여기죠????ㅎㅎ 군대에서 빨리 제대하고 싶겠어요~

진짜사나이를 보고 나도 군대가서 저걸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군대에도 종류가 참 많죠? 저희가 대충 아는것은 해병대,육군,해군,공군 이 있어요

아!!! 제가 군대에서 뽀글이를 꼭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훈련을 마치고

뽀글이 한 봉지 먹으면 지금 죽어도 좋겠다고 느껴지겠죠?ㅎㅎ

우리나라 군인아저씨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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