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에게

안녕하세요.저는 대구칠성초등학교의 5학년 3반 허다연 이에요.

저는 가끔씩 텔레비전에 군인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 했어요.

제 남동생도 그런걸 보고 자신이 군대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며 감동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가끔씩은 그런 군인 아저씨들께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것도 모두 군인아저씨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군인'이라고 하면 거의 멋진 이미지가 생각나요.

항상 열심히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해요.

우리 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군인 아저씨들 힘내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