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구칠성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이아영이라고 해요.
저는 아직 초등학생이라 잘 못쓴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이렇게 편지를 쓰자니 좀 쑥스럽네요 하핳^^ 먼저 저희를 지켜주시기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희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군인들은 혹시나 전쟁이 일어날 대비를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일을 하신 다는 점 을 알았고,tv에서도 진짜 사나이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군인들은 정말 힘든 훈련을 한다는 것 도 알았어요.잘못하면 자기의 목숨까지 잃을수 있는데,저희를 위해 싸워 목숨까지 바치신 군인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국군의 날을 꼭 기억하고 있어요.지금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이 편지를 쓰고 있어요.저희들,모든 사람들에겐 군인님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다행이도 아직 전쟁은 나지 않았네요ㅎ 혹시나 전쟁이 나도 군인님들은 계속 살아계시길 바래요ㅎㅎ 마지막으로 군인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