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은 국군의 날 입니다!
제가 편지를 쓰고있는 시간에도 언니, 오빠들은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겠지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자신이 평화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군인은
그럴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만큼 군인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단 어른들의 명언 인거같네요.
중학생 밖에 되지 않았지만 중학생인 저도 군인분들은 항상 멋지고 자랑스럽더라고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시는 언니, 오빠들! 항상 힘내시고, 늘 존경하겠습니다.
강동중학교 1210 류아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