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병 아저씨 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서부에 다니는 표다은이라는 아이입니다. 군장병 아저씨 에게 위험한일이 있어단걸 알았습니다. 지뢰를 발고 팔이나 다리가 절단이 되거나 목숨이 위태로워 질것을 알았습니다. 군인병 아저씨들이 우리나라 발전과 안전을 많이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힘든 훈련을 하시느라 수고많으셔 서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훈련을 많이 힘들게 더운날에도 추운날에도 비가오는날에도 훈련을 열심히 받아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어른이 되면 군인 언니 오빠들 처럼 여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군이 안되더라면 세계에 다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지키는 안전도우미 갔습니다 우리나라에 영웅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중에 북한과 싸우게 된다면 제가 우리나라 군데에 있는 군대 아저씨에게 힘을 드릴것 입나다 이 나이에는 전쟁이 이러난 다면 저는 무슨 생각도 안날것입니다. 하지만 군대 아저씨 들을 믿습니다. 우리나라를 지킬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안될수도있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군인은 너무너무 강하고 여러가지 힘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들과 남자들은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여군 남군은 둘다 똑같은 것 같아서 저는 우리나라가 무엇때문에 발전하였는지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군인아저씨가 힘든 훈련을 하여서 겨우겨우 얻은걸 다 마음 것 사람들에게 다 주니깐 우리나라를 발전하는 것 인지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안전 도우미 지킴이 멋쟁이 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우리나라의 군인 아저씨는 우리에겐 멋쟁이 여군언니들도 멋쟁이 같습니다
2015년 10월1일 목요일 표다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