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께
군인 아저씨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동변 초등학교에 다니는 민선재라고 해요.
군인 아저씨!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시고, 싸우시고 온갖고생을 해 주셔서 감사해요. 만약에 군인아저씨들이 없으셨다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행복하지 못할 것 이에요.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고, 노력하
시는 군인아저씨가 없으니까요.
군인 아져씨는 보고 싶은 사람도 못 보시죠? 부모님도, 누나도, 동생도 못 보죠? 참 힐들겠어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 큰누나, 작은누나를 단 하루라도 못 보면 정말로 답답하고,자꾸자꾸 생각나고,계속계속 무슨일 있는 것 같고, 걱정되서 만날 기운이 없어요. 저는 월, 화, 수, 목 정도만 못봐도 답답하고, 자꾸자꾸 생각나고, 계속계속 무슨일 있는 것 같고. 걱정이 되서 불안한대 매일매일 거이 1 년 동안 못 보니까 얼 마나 힘들 겠어요. 그래서 전
군인 아저씨들이 존경스러워요.또 방금 생각 났는대 알고 보면 군대는 오래오래 있어야하는 예절소 같아요. 부모님도 보고 싶어서 존댓말도 안 쓰다가 갚자기 쓰고 예절 점수가 50 점 만점에 50 점 에서 100점 만점의 10000 점 정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ㅋ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 그러면 안녕히 계세요. 감사하고, 존경해요.
2018/910/1/목
-군인 아저씨를 존경하는 선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