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임수인 (tis5219)
제목
:
국군 장병들께
국군 장병들께
남북의 휴전이라는 이름 사이에서 대처하느라
거의 반 강제로 군대 가셔서 많이 힘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아 사진이라도 첨부하고 싶은데 사진 첨부는 안 되는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전장에서 열심히
건투하시고 아무 문제 없이 제대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