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이란 직업은 목숨을 걸고 해야 되기 때문에 더욱 마음 졸이고 힘들 것 같습니다. 저희 큰아버지께서 군인이셔서 얼마나 힘든 직업인줄 압니다.
국방을 하느라 명절에도 마음 졸이고 있고 365일 북한 쪽 감시 , 전쟁이 일어나면 대피 안내도 하고 사람들도 지켜줘야 합니다. 행여나 전쟁이 일어날까 훈련도 365일 등에 땀이 마르는 날이 없도록 연습하는 것을 영상으로 보면 정말 우리를 위해 많은 일을 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1달쯤 전에 북한이 협박을 하여 마음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재미있기도 하지만 얼마나 힘든지 새삼 까닭습니다. 해군,육군,공군 중 안 힘든 직업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더 안 힘들다고 가르기도 어렵습니다.훈련을 하다가 죽는 경우도 많아서 무섭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을 위해 목숨 걸고 훈련, 전쟁을 하시는 군인 분들 더욱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해군, 공군, 육군군인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항상 존경하고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