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13살 밖에 안되는 신재서 입니다.

더 어렸을때,아버지와 군인분들과 관련된 뉴스나 기사를 보며

군인이 되는게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던 군인분들을 보며 뭉클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군인분들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안전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쟁이 언제 날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몇년뒤 군인이 되어 있겠지만,용감하신 군인분들 따라,저도

나라를 위해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를 안전히 지켜주는 군인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충성!

-신재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