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14살 여학생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수도 있는 이유는 국군장병님들이 이렇게 나라를 잘 지켜주셔서 그런거겠죠? 비록 가끔은 학교를 가기 싫을 때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에다가 전쟁이 완전이 끝난 상태도 아닌 휴전 상태여서 항상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어도 군인분들이 나라를 잘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 살짝 형식적이긴 하죠?? 하지만 정말 감사해요.^^물론 매일매일은 아닐 수 있어도 자주 감사하단 생각을 갖고 살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다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