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5학년 석정수라고해요.
저는 평소에 제가 이렇게 전쟁 걱정없이 사는 것은 군인아저씨들이 38선근처를 지켜주시기 때문이에요.
지금 북한과 서로 총을 겨누며 살아서 군인아저씨들이 힘들겠지만요, 비온뒤에는 파란하늘이 보인다잖아요. 힘내세요. 언젠가 통일 될거예요. 그러면 군대의무도 없어 지고 군인아저씨들도 덜 힘들거예요. 진짜사나이랑 연평해전보고 정말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군인들이 참 멋져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선 발벗고 나서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난 못할 것같은데 저런사람들이 있어서 희망이 있구나 하고 생각해요. 군인아저씨들! 힘내세요! 비온뒤에 맑은 하늘이 보일때까지말이에요! 힘내세요! 군인아저씨! 땅을 지키는 육군! 바다를 지키는 해군! 하늘을지키는 공군! 모두모두 힘내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이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