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북구 동변 초등학교 4학년 민서영 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국군 장병?하고 그냥 관심 없이 지나쳤는데 이번 선플 달기 운동으로 통하여
많이 알게 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아...언제 죽을지, 혹시나 나라를 지키다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데도 용기있게 우리나라를 지키러 한 발짝... 한 발짝...나서주는 것이 정말 마음 속에 감동으로
적셨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제일 위하시고 아끼시는 분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말을 천 번... 만 번 해도 아깝지 않을 휼륭한 분들...이라고요.
이젠 저도 포함하고 저와 다른 모든 사람들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분명 겁이 날 법도 한데 정정 당당히
용기를 내어 자신의 나라를 지키려는 그 마음이요! 힘내세요!!! 지금까지 해 온 그 마음들처럼 지금처럼
노력하면 언젠가 꼭 자신의 꿈, 지키려는 마음을 평생 지킬 수 있을테니까요!!!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정말 존경하게 되는 용감한 국군장병분들...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마음
바쳐서 노력할게요!힘들땐 자기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기 바라고 언제나 용감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세상엔 자기를 해칠려 하는 사람들보다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다시 한 번 힘내세요.
-민서영 올림- . 2015년 9월 3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