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게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동변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1반 석민하라고 합니다.
군 병장님 저희를 위해 힘들게 싸우시는 모슴을 상상하면 저는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왜냐 하면 저희 나라를 위해 싸우는 분들이 돌아가시면 우리나라는 없어질수도 있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싸움이 군인 생활을 하는 것은 얼마나 힘든지는 처음에 몰랐는데'진짜 사나이'를 보며 이것은 정말 정말 힘든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6.2.5 날 6월 25일에 군인 장병들에게 힘을 보태줄게요 그러니 저희의 응원 힘을 듣고 열심히 싸워 우리 나라를 지켜주세요 제발입니다.
만약 저희의 응원 힘을 못 들으신다면 선플달기에서 이편지를 읽어 보세요 그러면 꼭 힘이 펄펄 날 것입니다.
그러니 꼭!꼭!꼭! 이 편지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이편지를 두 번 째로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 이름이 석민하 이니 제 이름이 쓰여 있는 첫 번 째 편지를 보아도 힘이 펄펄 날 겁니다.
그러니 저희가 주는 응원 힘을 보고 듣고해서 재미없는 군인 생활을 하지 마시고 군인 생활은 재미있다 생각 하시면서 하면 저희가 주는 힘에 더 힘이 보태줄 거고 전에 재미없는 군인 생활을 잊어 먹고 이제 재미있는 군인 생활을 하시는 것이 더 힘이 보태 줄 것이니 제 말을 한번 믿고 실천해 보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저희의 마지막 힘을 실어줄 테니 저희의 마지막 힘을 듣고 모고 해서 열심히 군인생활을 완전히 정복하고 열심히 싸워주시길 바람니다. 곡 저희의 응원 힘을 듣고 군인생활을 재미있게 생각하며 활기차게 해요 우리 나라를 평생 지켜주셔서 정말 정말 갑사 합니다.
안녕히계시고 건강하게 잘 있으세요~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석민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