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힘든일하시는 국군장병 아저씨들께
저는 대구동부중학교1학년 김세원입니다.
북한이 도발한사건과 내무반에서 일어난 폭행 등등 언론에 공개되지않은 사건까지
국군장병아저씨들이 힘써주시고 있다는거 알고있어요.
저도 8년만 더있으면 자원입대를 할 수 있는 나이가되네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나라를 지킨다는 보람찬일을 하는것이 때론 힘들지몰라도
더욱더 열심히 나라를위해 봉사하는 국군장병아저씨 그리고 미래의 저 까지도 힘내면 좋을것같아요
마지막으로 국군장병아저씨 힘 내 세 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