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으실지는 모르지만 그 일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은 우리 5000만 시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힘들고 지칠지 짐작이 갑니다.
봄가을 화창한 날씨에도 놀지못하고 여름이면 그 때양볕 아래에서 진지공사하고 겨울에는 원수같은 눈을 하루종일 치우고 제설 작업을 하는 것이지요.
요즘 군대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나라 국군장병님들이 힘쓰신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중에 제가 커서 군인이 되어서 여러분을 보호해드릴테니까 지금은 여러분이 열심히 지켜주세요
제대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나라를 수호하여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