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인 아저씨---
군인아저씨, 저는 대구신천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6학년3반 양나영이에요.
군인아저씨~ 저는 어렸을 때에는 군인아저씨들께서 하시는 훈련, 수련(?), 등등
이런것을 하는지 몰랐었거든요...
하지만 4학년~6학년이 되고나니까 군인아저씨들이 이렇게나 힘든 훈련을 하는구나~
이런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군인아저씨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이렇게 힘들게 고생을 하고 게시다니
놀랍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지 않은 군대에 대려다 주고싶은 만큼 아저씨들이 불상해요. ㅠㅠ
그런 뜨거운 곳과 추운곳에서도 힘들지만 참고 하는 군인아저씨들께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힘들게 고생을 하시며 고된 훈련과 날씨에 눈물도나실떼도 있지요?
때론 또 어머니, 아버지, 동생, 형, 누나 등 등--- 가족들이 보고싶을때도 있지요.
아~~ 이제는 저도 이런 군인아저씨들을 생각하면서 청소나, 공부를 대충대충하지않기로 하고.
이제는 꼼꼼하게 공부나 청소등을 해야겠다는 마음을가졌어요.
그러니까 군인아저씨!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꾀병도 부리지말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생각하면서
군인아저씨들께서도 열심히 해 주세요.
그렇게 해야지 가족들이 기뻐하신답니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요...
군인아저씨!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해서 우리나라 를 더욱더 열심히 지켜주세요~!!!
그런게 저의 소원이랍니다. 비록 저는 아직 초등학생 6학년이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화이팅해주세요~!!! ---from 나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