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좋지 못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서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꾸준히 맡은일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님들이 잘해주셔서 우리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국군님들이 안계신 대한민국은 상상도 하지못하게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