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인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신매초등학교 6학년인 우정안이라고 해요.
요즘 한국이 북한으로 인해 많이 조여있는데 군인 아저씨들께서 지켜 주시니 너무 듬직해요.
안그래도 카카오스토리나 SNS에 북한으로 인한 무서운 말들이 깜짝깜짝 튀어나오곤 하는데 그 사이에 군이아저씨들의 지켜주겠다는 말들이 우리를 감싸주는 것 같아요.
항상 나라를 위해 힘쓰시고 노력하시는 군인 아저씨들께 감사드려요.
우리는 그렇게 애쓰시는 군인아저씨들을 존경스럽게 생각해요.
지금도 그렇지만 군인 아저씨 덕분에 무사한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존겨스러워요.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합쳐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모두 다 힘들지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면 너무 좋겠죠.^^
군인 아저씨들 꼭 한 번 뵙고 싶어요.
뵐 수 있으면 꼭 한 번 뵈요~
존경하는 군인 아저씨께.
정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