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군 장병님들.
항상 나라를 지켜주신다고 밤낮을 지새우며 지켜주시는 육군 장병님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올립니다.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매우 추운 한국에서 항상 저희를 위해 지켜주시는 육군 장병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뉴스나 페이스북 같은 어플에서 보면 군인들이 항상 매우 힘들게 지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구타나 발의 가죽이 닳거나 매우 힘든 시절을 지내시면서도 우리를 위해 힘내시는 육군 장병님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저라면 그 정도 했으면 진작 화를 내고 박차고 갔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중에도 저희를 위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