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이지민이에요. 나라를 지키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인지 몰랐어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라를 지키기위해 아주 멋진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내세요. 지금 나라 어디든지,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세요. 나라를 지키면서 여러가지 사고가 나고, 않좋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힘내세요.
이제 곧 추석이에요.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는데 즐거운추억 되시길 바래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추석연휴를 보내고, 가족의 힘을 받아서 나라를 잘 지켜주세요!!!!
군인 생활이 별로남지 않았거나, 많이 남았다고 해도, 마지막까지 힘을 내주시길바래요! 꼭!!
처음에는 군인이 되고싶지 않았죠? 그런데 막상 군인이 되고나니 어땠어요? 많이 힘들긴해도, 열심히 하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나라를 열심히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저라면 그런 생각은 들었지만, 말보다는 열심히 못했을 것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군인의 생활을 들어보니, 아주 힘들것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국군장병이 없었더라면 나라의 일은 상상도 못하게 않좋게 될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계속 반복했던말인데,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세요~~~~~~그럼 안녕히계세요!! 화이팅!!!
2015년 9월 23일
이지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