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곧 중학생이될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힘이될지는 모르겠지만 편지를 써 봅니다.
일단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들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몸을 받쳐가며 희생해주시고,
보고픈 사람도 많으실텐데 훈련에만 집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에 있어서 제일 보고픈사람이 부모님 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부모님과 1년을넘어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그리움까지 다 참아가며 군인의 임무를 수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아마 마음이 아프실것같습니다. 자식이 아픔을 다 참아가며 힘든 훈련을 받아가는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에게 해드린것이 별로 없습니다. 이기회로 효도하는마음을
가져서 부모님께 효도하겠습니다.
몸아프지마시고 나라를위해 열심히 훈련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충성